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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시 11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'농업인력수급대책위원회'는 지난 17일 여주시청 앞에서 '외국인 농업노동자 단속 중단과 농업 인력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'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./양동민기자 최근 농번기에 벌어지고 있는 정부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단속에 여주시 농민들이 뿔났다. 고구마, 감자, 인삼, 도라지, 대파 등 밭농사와 시설채소 농업의 특성상 봄 농번기에 많은 노동력이 투입되는데, 최근 정부의 기간 초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단속으로 여주 관내 130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연행돼 농민들은 망연자실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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